성우 겸 방송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서유리가 성형설에 휘말렸다. 단기간 아름다워진 그녀의 외모 때문이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이 잘 나오다 보니 성형설이 생기는 것 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서유리의 사진 속 외모 변화를 두고 성형 의혹이 제기된데 따른 입장이다.
서유리의 달라진 외모가 주목받으면서 그녀의 예전 모습도 함께 화제가 됐다. 대중들은 이미 서유리가 신인 시절 출연한 광고 속 모습과 현재 사진을 두고 비교하고 있다. 광고 출연 당시 서유리는 지금과 달리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986년 '드래곤 볼'을 통해 성우 인생을 시작한 뒤 tvN 'SNL'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