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김새론에게만 흐르는 시간, 원빈의 시계는 멈춰있다…이나영 "뭐하고 있는 건지"
'아저씨' 김새론에게만 흐르는 시간, 원빈의 시계는 멈춰있다…이나영 "뭐하고 있는 건지"
  • 정연
    정연
  • 승인 2019.02.13 0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영화 '아저씨')
(사진=영화 '아저씨')

원빈은 영화 '아저씨'를 끝으로 차기작 소식이 뜸한 가운데 김새론은 폭풍성장했다.

원빈은 2012년 영화 '아저씨'를 끝으로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다만 모델로 활동중인 커피 브랜드 광고 촬영에 모습을 드러낼 뿐이었다. 이에 그의 아내 이나영은 지난해 영화 '뷰티풀 데이즈' 기자간담회 당시 "원빈은 뭐하고 있는 건지. 왜 작품을 안해서 욕을 먹는니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반면 김새론은 폭풍성장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도시어부'에 출연해 대선배들과 낚시 열정을 불태운 바 있다. 소녀의 모습에서 남다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것.

원빈의 복귀작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