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시 선정...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 추진"
서울시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시 선정...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 추진"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2.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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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김영채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서명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제(11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김영채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서명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혁 기자]서울시가 오는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신청 도시로 선정되면서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평양과 손잡고 사상 첫 올림픽 공동 개최에 도전할 것”이라며 “IOC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시는 또, 공동개최 성공을 위해 IOC가 제시한 ‘올림픽 어젠다 2020’에 부합하는 효율적 유치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내년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5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 총회에서 서울의 개최 역량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어제 대의원 총회를 열어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설 국내 도시로 서울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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