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기자 및 칼럼니스트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파이낸스투데이 기자 및 칼럼니스트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9.02.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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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보수교육 및 칼럼니스트 인증식도 함께 가져

중견 경제신문 파이낸스투데이는 지난 9일 객원기자 및 칼럼니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파이낸스투데이 기자 아카데미" 수료식과 "2019년 기사작성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스투데이 기자 아카데미가 운영하고 있는 "기자&칼럼니스트 양성과정"은 최근 수년간 기자 지망생들과 칼럼니스트 지망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글쓰기 과정이다. 

이날은 특히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원장 최재용)의 명강사들이 기사쓰기 및 퍼스널 브랜딩, 언론사의 구조 등의 강의를 지원해서 퀄리티 높은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다는 평이다. 

파이낸스투데이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하면 기자 및 칼럼니스트가 되는 기본적인 소양을 갖출 수 있으며, 중견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 및 제휴 언론사에 기사 및 칼럼을 송출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진선 부원장은 "연령과 상관없이 기자와 칼럼니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열정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라면서 "내실있고 퀄리티 있는 수업으로 기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이뤄주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낸스투데이 기자아카데미 보수교육을 진행한 김진선 부원장은 "요즘 기사가 개인홍보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기사를 통한 홍보효과는 크다. 그러나 기사가 갖고 있는 공익성과 사실에 입각한 보도의 진실성에서는 벗어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스투데이 기자아카데미는 서울은 물론 전국 파이낸스투데이 지국에서 연중 실시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이낸스투데이 본사 및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원장 최재용)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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