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2차 북미 정상회담, 중대한 전환점"
문 대통령 "2차 북미 정상회담, 중대한 전환점"
  • 신성대 기자
  • 승인 2019.02.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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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신성대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2차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새로운 북미관계, 한반도 평화체제를 보다 구체적이고 가시적으로 진전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1차 북미정상회담은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사적 위업으로, 이번 2차 회담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될 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특히 "남북관계를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키는 결정적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남북은 평화가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이 되는 시대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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