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년 역사 기억"…대구 달서구에 태극기 물결
"3·1운동 100년 역사 기억"…대구 달서구에 태극기 물결
  • 박재균 기자
  • 승인 2019.02.11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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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 청사 외벽에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청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국가 상징인 태극기를 통해 국민 단결과 함께 경축 분위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News1 제공

 

 

 

11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 청사 외벽에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청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국가 상징인 태극기를 통해 국민 단결과 함께 경축 분위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돌을 맞아 대구 달서구 일대가 태극기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11일 오후 3시쯤 대구 달서구 학산로 달서구청 청사 외벽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대형 펼침막이 내걸렸다.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자랑스러운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는 문구와 함께 행사의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대형 현수막 설치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달서구가 마련한 경축행사의 하나로 달서구는 오는 15일 청사 주변 화단과 학산공원 일대에 바람개비 태극기 500개를 설치해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어 20일부터 달구벌대로, 구마로 등 주요 간선도로 14곳, 36km을 태극기 게양구간으로 정해 태극기 3500여개를 게양한다.

또 22개 동별로 37km 구간을 태극기 달기 시범거리로 운영하고, 공동주택 등 49곳을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로 지정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연계해 '1가정 1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랑스러운 100년의 역사를 다시한번 돌아보고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로 60만 주민이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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