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갈소원의 최근 모습이 화제 되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갈소원은 중학생이 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 영화 '돈의 맛'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갈소원은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2003년생인 갈소원은 아직 10대임에도 노련한 연기와 앳된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갈소원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열여섯 소녀 갈소원은 어린 시절 얼굴을 그대로 간직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은 갈소원이 어린 시절 모습을 유지한 지금 그대로 성장해 성인 배우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갈소원은 차기작인 영화 '미스터 주(가제)'를 통해 대중 앞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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