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노인·장애인 생활안정 지원…1580억 지원
안동시, 노인·장애인 생활안정 지원…1580억 지원
  • 이문제
  • 승인 2019.02.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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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청 전경


경북 안동시는 올해 노인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11.3% 늘어난 1585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갈수록 증가하는 노인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안동시의 판단에서다.

우선 노인복지 분야에 1106억원을 투입해 노인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복지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62억원 늘어난 479억원을 투입해 의료와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또 사회의 편견으로 취업하지 못하는 장애인 중 138명을 읍·면·동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산이 취지와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실태 점검과 지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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