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륙 전역을 휩쓰고 있는 ‘아프리유니온 코인’
아프리카 대륙 전역을 휩쓰고 있는 ‘아프리유니온 코인’
  • 서해 기자
  • 승인 2019.02.12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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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블록체인 미래 전망을 확보
George Gordon director, Michael Kwon COO AMBC (아프리유니온코인)
George Gordon director, Michael Kwon COO AMBC (아프리유니온코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입되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 트렌드에 맞게 각 분야에서 블록체인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를 생성하고 개발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아프리유니온 코인이다. 아프리유니온 코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AMBC 측근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4차산업혁명 시대에 도입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기업 등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를 생성하고 개발하고 있다. 아프리유니온 코인도 이러한 시대 트렌드에 맞게 나온 암호화폐다.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아프리카 대륙을 향한 첫 블록체인 협회 Africa Blockchain Association(ABA) 산하의 Africa Master Blockchain Company(이하 AMBC) 기업은 아프리카에 통합형 디지털 통화 화폐를 제공하기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아프리유니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지역의 필요와 요구에 맞게 나온게 아프리유니온 코인(AUC)'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결제솔루션을 개발하는 중이다. AMBC는 이것이 단순한 지불 시스템을 넘어서 아프리카 블록체인의 미래전망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MBC는 스마트 계약 시스템, 금융투자, 디지털 산업기관, 규제 체계 및 법률에 관한 자문 변호사를 비롯한 총체적인 솔루션에 부가가치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아프리카 전역에 국제 교류 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급할 계획이다.

Q. 암호화폐=투기로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이 가미되어서 자칫 블록체인마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세상은 투기성 상품으로 가득 차 있다. 국가는 공적 기관을 통해 100배가 넘게 터지는 선물, 옵션 시장을 운영한다. 카지노도 국가가 라이선스를 주며 직접 운영하기도 한다. 암호화폐가 투기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암호화폐를 통해 투기를 하는 투자자들만 보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기술이 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하고 더 편하고 더 좋은 면이 많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당장 인식을 바꾸는 것은 무릴 수 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해와 설득을 시키는 것은 실생활을 통해서든 교육을 통해서든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Q. 현재 아프리유니온 코인이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아프리카 유니온코인를 생성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한다면.
아프리카는 12억 전체 인구의 60%이상이 은행계좌를 소유하고 있지 않을 정도로 대부분 국민들이 금융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또한, 일부 금융 서비스의 독점화로 전 세계에 나가있는 아프리카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번 돈을 본국으로 송금할 경우 최대 45%의 은행 송금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아프리유니온 프로젝트는 이러한 아프리카 경제생활에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생성됐다. 아프리유니온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식별 및 인증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송금과 지불 서비스 기능을 한층 더 개선했다, 기존의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리, 무역, 보험, 경영 등의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Q. 아프리유니온 코인이 생성이 된 후 다른 분야에도 나름 (좋은 영향이든 나쁜 영향이든)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다.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이 더 앞서지 않을까 싶다. 우선 아프리 유니온 코인 사용자는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공용 디지털 화폐인 아프리유니온 코인 AUC을 은행보다 현저히 낮은 수수료로 자유롭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다. Afri Nation Token(ANT)는 아프리카 각 국가별 로컬 통화의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화폐로서 기능을 수행하며, 암호화폐 거래소와 아프리유니온 코인 AUC 지갑을 통해 고정 환율로 AUC와 교환할 수 있다. 현재 남아공 주변 국가에서 남아공으로 취업하여 가족에게 생활비를 송금하며 생활하는 많은 대부분 사람들이 이러한 디지털 화폐 기반의 솔루션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Q. 끝으로 아프리유니온 코인이 지닌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아프리유니온 코인은 코인 명에서 알 수 있듯이 ‘아프리카 전역에 쓰인다. 아프리유니온 코인은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서 널리 사용 되면서 글로벌 스탠더드로 인정될 수 있는 메인넷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AMBC는 약 5억 명이 이용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4대 이동통신사(MTN, 보다폰, Cellc, 에코넷)와 협력해 AUC 거래소 및 ANT 디지털 결제 어플리케이션을 통신사의 B2C/B2B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관련 시장의 개발 및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스마트폰을 통해 지불결제, 송금거래, 교환 거래, 스마트 시티(크립토 마운틴) 등을 실생활에서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올해는 블록체인 관련해 보여주는 한 해가 되기 바란다. 관련 업계에 계신 분들이 파트너십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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