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혜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노웅래 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박광온, 박주민 의원 등은 11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글랜데일시 위안부의 날 기념문화 행사 알리기 국회 특별전'을 열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후원으로 열린 이 전시는 13일까지 이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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