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문재인정부·민주당, 국민 경악과 탄식해도 잘못 몰라...인내심 한계 느껴"
황교안 "문재인정부·민주당, 국민 경악과 탄식해도 잘못 몰라...인내심 한계 느껴"
  • 정성남 기자
  • 승인 2019.02.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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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총리 페이스북 화면 캡처
황교안 전 총리 페이스북 화면 캡처

[정성남 기자]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1일 "온 국민이 경악하고 탄식을 해도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모르는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보면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올리고 "사사건건 '적폐' 운운하면서도 자신들이 이미 '적폐'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다"며 이같이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황 전 총리는 "드루킹 사건의 국민 여론 조작 범죄가 입증됐는데도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탄핵당한 사람들의 세력들이 감히 촛불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대선 불복으로 대한다는 말이냐'고 할 정도로 참으로 오만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황 전 총리는 또 "자기 당 의원이 20여 채의 부동산 투기를 해도, 사법 청탁 비리가 터져도 집권 민주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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