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스타트업 전문기업에 특허기술 이전
울산과학대, 스타트업 전문기업에 특허기술 이전
  • 박재균 기자
  • 승인 2019.02.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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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전문기업인 ㈜스마트파머(대표이사 이주홍)에 특허기술 2건을 이전하는 ‘특허기술통상실시권허락 계약’을 체결했다.(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는 7일 주식회사 스마트파머와 '특허기술통상실시권허락 계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계약을 통해 Δ사업화 가능한 기술에 대해 실시권 부여 및 사업화 추진 Δ사업화에 필요한 공동연구과제 도출 및 수행 Δ양 기관의 기술이전 및 지도를 위한 인적교류 Δ양 기관이 사업화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타 협력 사업 등을 약속했다.

이번에 울산과학대가 스마트파머에 기술 이전한 특허는 '옷걸이용 탈취 장치'와 '내용물 선택배출형 펌핑용기'다.

옷걸이용 탈취 장치는 부착된 배터리가 팬을 구동시켜 옷에 배는 냄새를 없애는 장치로 음식점에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용물 선택배출형 펌핑용기는 화장품 또는 모발세정제용(샴푸) 펌핑용기에 관한 것으로 특성이 다른 액상 내용물을 구분해 저장 내용물을 선택적으로 배출할 수 있게 했다.

기존에 샴푸와 린스가 짝을 이뤄 나온 상품의 용기가 복수의 펌핑기로 채용한 것과 달리 하나의 펌핑기를 이용할 수 있어 제조원가 및 판매단가를 낮출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울산과학대는 이번 특허기술통상실시권허락 계약으로 스마트파머가 특허를 이용해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해서 얻은 총매출의 3%를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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