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의 동안외모가 화제다.
지난 5일 장나라가 SNS에 새해 인사를 남긴 가운데 덩달아 동안외모가 주목받았다.
장나라는 '황후의 품격'에서 자매로 열연하고 있는 스테파니 리와 나이차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장나라에게 팩트 폭격을 날리는 스테파니 리는 극 중 27세, 장나라는 30세로 나온다. 그러나 실제 나이는 12세차이. 띠동갑이다.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 당시 스테파니 리는 "장나라 선배와 나이 차를 생각해본 적 없다" "이미지만 봐도 동안이라 제가 더 언니같다"고 말했다. "캐릭터 설정상 기를 눌러야 한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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