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경남 일대 갈 만한 곳..경남도에서 추천
설 연휴 경남 일대 갈 만한 곳..경남도에서 추천
  • 이정민
  • 승인 2019.02.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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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주요 관광명소 26곳을 소개
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주요 관광명소 26곳을 소개했다.


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주요 관광명소 26곳을 소개했다.

내륙·가야·지리산·남해안 등 총 4개 권역별로 나눠 고향 경남을 찾은 귀성객들은 물론,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곳을 선정했다.

먼저 내륙권으로는 충의의 상징 의령 충익사, 거창 명승 수승대, 대장경테마파크, 해안사와 소리길 등이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가족과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는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도 가볼만하다.

가야권으로는 와인터널과 열차카페가 있는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스키와 루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양산 에덴밸리’를 추천했다. 밀양의열기념관, 양산시립박물관,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고분, 부곡온천 관광특구도 리스트에 올랐다.

지리산 쪽에는 가족과 함께 소설 ‘토지’속으로 떠나볼 수 있는 최참판댁과 백두대간의 기(氣)를 체험하고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산청동의보감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이 있다.

또 진주성과 지리산생태과학관, 상림공원 역시 볼거리다.

 

 

 

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주요 관광명소 26곳을 소개했다. 사진은 사천바다케이블카.(경남도 제공)

 

 


남해권으로 올해 기해년을 맞아 황금돼지의 풍요로운 기운이 가득하고 황금설날 이벤트가 펼쳐지는 ‘돝섬해상유원지’와 2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남지역 대표 어시장인 ‘마산어시장’이 추천 관광지다.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느끼고 전통 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삼도수군통제영’과 섬과 바다 그리고 산을 잇는 ‘사천바다케이블카’도 소개했다.

비토섬과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당항포관광지, 상족암군립공원 및 공룡박물관, 갈모봉 삼림욕장, 이순신 순국공원도 추천지다.

도는 이번 설 연휴에 입장료 할인 혜택과 전통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함께 소개하며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소위 ‘관광 꿀팁’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설 명절 가볼만한 경남의 주요관광지를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경남도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적극 홍보해 정보전달의 폭을 넓혔다.

류명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설 명절기간을 맞아 경남도가 준비한 경남의 주요 관광지를 참고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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