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녀의 열정도 덩달아 화제다.
1일 SBS '정글의 법칙'에 배우 한보름이 출연했다. 한보름은 정글에 가보고 싶다며 직접 제작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한다.
한보름은 평소 에너지 넘치는 삶을 추구한다며 정글의 법칙이 자신과 딱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정글 생활에 자신있다며 자신이 보유한 다양한 자격증과 즐기는 운동을 소개했다. 스카이다이빙, 애견미용사, 재즈댄스 강사, 바리스타 자격증을 섭렵했고 헬스, 요가, 보드, 자전거 타기를 즐긴다고 했다. 24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그녀에게 제작진은 이병만과 비슷하다며 '여자 이병만'이라고 말했다.
정글을 다녀온 한보름에게 한번 더 정글에 도전하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보름은 회사랑 얘기를 해보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최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의 아내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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