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바른미래당 고용 산업위기지역 국회의원 및 기초자치단체장들이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고용·산업위기 자립지원 특별법 국회통과 촉구"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군산시, 목포시, 해남군, 영암군, 창원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울산광역시 동구 등 9개 고용·산업위기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해 2월 임시국회에서 특별법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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