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민경욱 자유한국당(인천 송도을) 의원은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사업을 발표에 대해 “인천은 1천억원 규모의 영종~신도간 남북평화도로가 포함되었지만 정작 300만 인천시민들이 간절히 원했던 GTX-B노선은 끝내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정부를 비판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