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빅데이터를 통한 문재인 대통령 600일" 발표 이후 청와대는 이번 발표가 대통령 일정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도의에 맞지 않는 행위이며 내용 또한 가짜뉴스라 폄하하였다며 "청와대 팩트체크를 팩트체크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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