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제니, 연애 사실 밝힌 지 25일 만에 헤어짐…이별 이유는 ’열일 하려고’
카이-제니, 연애 사실 밝힌 지 25일 만에 헤어짐…이별 이유는 ’열일 하려고’
  • 정연 기자
    정연 기자
  • 승인 2019.01.25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카이-제니 SNS)
(사진=카이-제니 SNS)

디스패치로 인해 2019년 첫 커플로 강제 공개된 카이와 제니 커플이 결국 헤어짐을 택했다.

25일 SBS funE는 카이 측근의 말을 인용해 카이 제니가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선배와 후배로 남기로 했음을 보도했고, 카이 소속사 SM은 “헤어진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지 1개월도 안된 시점에 터진 결별보도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카이와 제니는 결별 이유로 각자 일에 더 열중하기 위해서임을 밝혔다. 또 카이와 제니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의 헤어짐이 팀과 팬들을 위한 선택 같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카이는 엑소 멤버로 최근 ‘러브샷’ 활동을 마치고 휴식 중이며, 제니는 블랙핑크의 멤버로 월드투어 중이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