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4DX로 재개봉, 절찬 상영중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4DX로 재개봉, 절찬 상영중
  • 모동신 기자
    모동신 기자
  • 승인 2019.01.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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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포스터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포스터

[모동신 기자] 2019년 포문을 여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의 개봉전 완벽 복습 찬스가 될 시리즈 1<드래곤 길들이기> 4DX가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했다.

4DX로 단독 재개봉해 절찬 상영중인 <드래곤 길들이기><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4DX 재개봉 흥행 신드롬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시리즈 대망의 피날레 <드래곤 길들이기 3>을 완벽 즐기기 위한 1편 관람 찬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원한 우정을 간직한 히컵과 투슬리스의 첫 만남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는 포스터에서도 그려진 두 캐릭터의 첫 교감 장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30일에 개봉하는 시리즈 최종화 <드래곤 길들이기 3>에서 이 명장면을 오마주한 장면이 등장하는 만큼, 절찬 상영중인 시리즈 1<드래곤 길들이기> 4DX를 먼저 감상한 후 3편을 관람하면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년 히컵과 나이트 퓨어리 드래곤 투슬리스의 첫 만남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 4DX는 전국 CGV 4DX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 3>130일 개봉한다.

드림웍스 대표 시리즈의 시작이자 판타지 장르 4DX 연출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드래곤 길들이기> 4DX2010년 개봉 버전이 아닌, 2019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 중이다. 4DX 모션 체어가 선사하는 '드래곤 라이딩'은 가족과 어린이 관객을 위해 더 섬세해졌으며, 특히 투슬리스와 히컵의 교감이 시작되는 첫 비행씬은 4DX 플라잉 모션의 백미다.

한편,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 트렌드로 자리잡은 NO.1 프리미엄 무비 포맷이다. 20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섬세한 모션으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전세계 62개국 613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의 4DX with ScreenX 통합관을 포함해 전국 33CGV 4DX상영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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