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2019년도 농기자재 수출기업 육성 지원사업 대상 기업 모집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2019년도 농기자재 수출기업 육성 지원사업 대상 기업 모집
  • 박재균 기자
  • 승인 2019.01.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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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신명식)이 기술력 있는 농기자재 수출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2월 15일까지 농기자재 수출기업육성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기자재 수출기업육성 지원사업’은 수출품목으로 잠재력은 있으나 독자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워 수출시장 진입이 어려운 농기자재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두 가지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먼저 수출 여건을 갖추고도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등록 및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인증비, 심사비, 제품개선 보완비용, 컨설팅비 등 소요비용을 지원해주는 것과 농기자재 기업의 수출준비 및 해외마케팅을 위한 홍보자료 제작, 해외박람회·로드쇼 참가 및 현지 테스트베드 수행 등에 소요비용을 지원해주는 분야로 나누어 대상기업을 신청받고 있다.

한 업체당 최대 지원 금액은 2100만원(국고보조 70%, 자부담 30%)이며 업체의 예산안, 동일 인증 타 업체 소요비용 등을 종합 고려하여 배정된 예산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농기계, 사료, 동물용의약품, 친환경농자재, 비료, 농약, 시설자재, 종자 등 8개 품목을 수출(예정)하는 기업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농정원 홈페이지나 농기자재 수출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다운받고 이메일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농정원 국제통상협력처 정윤용 처장은 “수출의지가 있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수출활성화를 촉진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농정원 국제협력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약칭: 농정원)은 농식품 분야의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 농촌가치 및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홍보, 스마트팜 등 ICT기술을 농업 현장에 반영하는 정보화 사업, 귀농·귀촌과 국제통상·협력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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