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형(MBC탈런트회 회장)은 인성교육과 치매예방을 위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그간 국민들의 사랑을 재능기부를 통하여 건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 결정
MBC탈렌트회 회장직을 맞고 있는 탈런트 윤철형이 건전한 사회를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2019년 1월 17일 홍천 대명비발디 그랜드볼륨에서 치러진 행사에 참석, 윤철형회장은 인성교육과 치매예방, 금연홍보 및 미세먼지에 대항하며 건강한 육체를 만들기위한 스크린 스포츠의 홍보를 위하여 스마일그룹의 홍보대사를 자청한 것이다.
인성교육진흥법에 명시된 내용으로의 인성교육은 건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데 중요한 내용이라고 판단하고, 국가책임을 선포한 치매에 관련하여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휸철형회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많은 국민들과 학생들에게 지금까지의 삶을 인성교육이라는 큰 테두리속에서 건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자그맣게나마 일조하고 그간 국민들의 성원과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이렇게라도 표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소견을 밝혔다.
윤철형 홍보대사는 인성교육이 의무화되어있는 기관과 단체의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지 현장을 방문, 인성교육진흥법에 명시된 8대 핵심가치덕목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인성교육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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