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암호화폐 컨설팅 업체 Platinum, 요코하마 블록체인 컨퍼런스 참여
세계적 암호화폐 컨설팅 업체 Platinum, 요코하마 블록체인 컨퍼런스 참여
  • 박재균 기자
    박재균 기자
  • 승인 2019.01.17 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이달말 열리는 요코하마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Platinum과 UBAI 가 참가한다.  

지난해 블록체인 암호화폐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면서 결국 11월 14일, 전체 암호화폐 시장 자본화는 1천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비트코인 가격은 3700 달러 미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은 사라지지 않았고, 대신에 그것은 새로운 시장과 분야를 계속해서 넓혀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블록체인 산업을 발전시키고, 여기에 전통적인 경제 시스템의 기술적 도전들을 도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곧 아시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컨퍼런스가 열려 전세계 암호화폐 매니아들은 뛰어난 개발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플래티넘이라는 특별한 게스트도 참석한다.

명성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개발자로 구성된 플래티넘은 핀테크와 블록체인 산업에 주력하는 컨설팅 업체다.

세계 시장에서 2년 이상의 성공적인 경험을 가지고 마케팅, 마케팅, 경영 컨설팅, 프로그래밍, 사이버 보안, 교육, 법률 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200명 이상의 구성된 국제 팀이다. 현재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500명 이상의 만족 고객을 포함하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플래티넘은 빠르게 변화하는 암호화 산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업체로 보안 및 유틸리티 토큰에 대한 새로운 규정의 승인과 함께, 플래티넘은 전통적인 주식 시장의 엄청난 전문성 때문에 보안 토큰 배출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플래티넘의 설립자 댄 코멘코는 "우리는 새로운 규칙, 절차, 기술에 대한 빠른 적응 덕분에 지금까지 성장해왔다. 그 결과, 우리는 여전히 블록체인 솔루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데 있어 논쟁의 여지가 없는 리더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Platinum 관계자에 따르면  초기 Coin Offering(ICO)과 STO(Security Token Offering)를 통한 기업 및 기업을 위한 기금조성 조직; Platinum 팀은 전 세계에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직접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개인 회의, 로드쇼 및 투자자의 피칭 세션 등을 원스탑으로 지원한다고 한다.

플래티넘의 고객사로는 Binance, OkEX, HitBTC, Huobi, Coinsuper 등과 같은 상위 거래소를 포함하여 90여 개가 넘는 거래소 목록. 그들이 상장하는 것을 도운 몇몇 회사들에는 마이크로머니, ICOS, 신호, 나이제니, 노아 코인, 알리바바, 브레인코어, 월드코어 같은 회사들이 포함된다.

특히 플래티넘의 ICO/STO Platform은 , 즉 투자자로부터 암호 수용, ICO 단계 관리 및 마케팅 캠페인 관리, KYC/AML 프로세스 등을 지원하며 , 법률 부서는 교환 요건을 위해 회사의 암호화 자산을 준비하고 새로운 규정이 승인될 때 생존함으로써 토큰이 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ICO 및 STO를 위한 커뮤니티 관리를 지원하여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하고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