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체인, 스위스 ‘블록체인 리더십 서밋’ 1등 차지
시그마체인, 스위스 ‘블록체인 리더십 서밋’ 1등 차지
  • 서해 기자
  • 승인 2019.01.16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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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체인(Sigma Chain)은 이중위임지분증명(DDPoS)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싸이월드 개발자 출신들로 구성돼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시그마체인이 메인넷 1.0 버전을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해 30만 TPS(초당 거래량)를 인증 받았다.

DPoS방식인 이오스는 초당 100,000건의 트랜젝션을 처리하고 있지만, 시그마체인의 DDPoS방식은 초당 300,000건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3초 마다 블록생성을 하고 있어 서비스에 적합하고, 안정성에서도 뛰어나다.

보안성 또한 시그마체인의 경우에는 DPoS에서 안정성을 더욱 더 발전시킨 모델로써 17명은 검증대상으로 고정하고, 4명은 전체참여자 중에서 랜덤하게 선발하여 검증한다. 기존의 DPoS모델은 21명을 해킹하는 대상으로 특정되나 시그마체인의 모델에서는 랜덤한 4개의 참여자가 추가됨으로 해킹하기가 더욱 더 어렵다. 시그마체인은 이 모델을 DDPoS(Dual DPos, 이중위임지분검증)이라고 정하고 전 세계에 특허출원을 완료하였다.

시그마체인 형용준 이사(왼쪽 두 번째)
시그마체인 형용준 이사(왼쪽 두 번째)

시그마체인의 메인넷과 댑
블록체인은 디지털 세상을 넓히는 촉매이지만, 기술만으로 혁신을 이루는 것은 한계가 있다. 시그마체인은 대한민국 최초 SNS 플랫폼인 싸이월드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쌓여진 온라인 SNS 비즈니스 경력과 시그마체인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그마체인은 자체 개발한 Mainnet 기술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SNS,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패션, 의료, 스포츠 등 분야별로 특화된 메인넷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이들 메인넷은 각자 운영되는 동시에 시그마 체인의 마스터 메인넷과 연결되어 있어 상호 검증이 가능하고 부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그 영향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태계에서 블록체인을 이용한 기술 및 서비스 영역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

스위스 ‘블록체인 리더십 서밋’ 1등 수상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은 지난 23~24일 스위스 바젤 콩그렝스 센터에서 열린 ‘블록체인 리더십 서밋’ 피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리더십 서밋’은 스위스 최대 스타트업 투자 유치 플랫폼 인 마인드(InnMind)가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리플, 네오, 후오비, 대쉬 등 세계 각 국을 대표하는 70여 블록체인 기업과 2500명이 넘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참가해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세계화’를 주제로 열띤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시그마체인은 ‘블록체인 리더십 서밋’의 부대행사로 23일 열린 피칭 대회에 참가해 독일, 러시아, 캐나다, 에스토니아 등 각 국의 경쟁업체를 따돌리고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퓨처피아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이다. 퓨처피아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이다.

싸이월드 창업자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퓨처피아에서는 컨텐츠 체인 SNS커뮤니티, 미니홈피, SNS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당 10만 TPS로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암호화폐 SNS 지갑을 탑재하여 소셜 네트워크 친구들에게 코인을 쉽게 전송, 제휴한 쇼핑몰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 사용자의 파일을 여러 장치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파일공유기능 등 서비스를 어디든지 이용할 수 있다.

퓨처피아 암호화폐는 FPC,FP CHIP이 있으며 FPC는 유동적인 화폐로 거래소에서 구매, 송금할 수 있으며 FP CHIP은 퓨처피아 플랫폼 내 활동이나 구매 및 판매 등으로 얻을 수 있는 화폐 이며 일정량이상 획득 시 FPC로 교환할 수 있다. FP CHIP은 컨텐츠 배팅 ,포장, 홍보, 제품 구매, 프리미엄 서비스, 유료 컨텐츠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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