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트렌드 반영한 ‘컨셉팅’으로 유망 창업 아이템 등극
무한리필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트렌드 반영한 ‘컨셉팅’으로 유망 창업 아이템 등극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9.01.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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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는 올 한해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컨셉팅’이 선정됐다. 책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컨셉팅을 할 수 있는 기업과 브랜드야말로 컨셉에 열광하는 소비자를 잡고 트렌드를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제품이 지닌 실질적인 특성보다도 제품명을 들었을 때 특정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컨셉’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프랜차이즈 외식창업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외식창업 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즐기는 메뉴를 주력으로 내세운 분식창업은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경쟁이 치열한 분야 중 하나다.

외식 창업이라는 레드오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확실한 ‘컨셉팅’으로 접근해야 한다. 1세대 떡볶이 브랜드가 매출 급감으로 인해 가맹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분식 프랜차이즈 후발주자인 두끼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비결도 여기에 있다.

두끼는 즉석떡볶이 무한리필 뷔페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론칭 3년여 만에 170호점 국내 가맹점 돌파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15년 대만 1호점을 시작으로 총 7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16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떡볶이 열풍을 일으킬 만큼 약진하고 있는 이유는 두끼의 독창적인 시스템 덕분이다. 완제품이 아닌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재료를 직접 골라 끓여 먹는 셀프 떡볶이이라는 컨셉이 흥미를 자극한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가맹점주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 인기 창업 아이템을 떠오르는데 한 몫 했다. 최소 인력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셀프 뷔페라는 시스템을 내세워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고객들이 직접 조리하기 때문에 요식업 초보도 맛에 대한 부담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점도 매력으로 작용했다. 

이 밖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꾸준한 메뉴 개발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의 인기 라면들을 맛볼 수 있도록 매장 내에 이색적인 맛과 재미를 더한 세계라면 코너를 선보이기도 했다. 

두끼 관계자는 “가맹점과 상생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류를 공급하고 때론 인하하면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떡볶이 메뉴는 남녀노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데다 사회적 이슈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몇 안되는 품목이라는 강점 때문에 업종변경 창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끼 매장 및 이벤트, 가맹점 문의는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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