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방법 (2)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방법 (2)
  • 자유투자자
  • 승인 2019.01.15 01: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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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마인드를 전환하라.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방법 (2)>

그런데, 복리라는 개념도 함정이 있습니다.
아주 긴 장기간을 요구한다는 것이죠.
복리는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복리개념에서 자주 나오는 예가 아메리카 인디언 이야기인데,
이건 웃기는 이야기죠.
사람이 몇 백년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00년도 살지 못하는 일반인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죠.
결국 복리라는 개념은 금융기관들이 장기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하나의 마케팅 상술에 불과합니다.
지금 10년 후의 상황도 예측하기 어려운데,
20년, 30년 후를 알 수가 없죠.

지금 세계경제 상황이 변혁기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는 장기상품이 별로 메리트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시중에 풀린 유동성을 감안한다면
차라리 금을 사 두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죠.
금값이 왜 갑자기 그렇게 상승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일반 서민들의 경우에는 1%의 금리에 연연하기 보다는
편리성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1% 금리를 더 준다고 해서
지점도 별로 없는 금융기관에 계좌를 만들어 고생하느니
차라리 마음 편하게 편리한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서민들의 경우에는 재테크의 의미보다는
여유자금을 만든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매달 일정금액을 저축한다는 개념이죠.
이자를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일반 서민들에게는 이자차이가 별 것 아닙니다.
그보다는 돈을 모은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돈이란 것이 모을 때에는 잘 모르지만,
필요한 경우에 사용할 때에는 큰 차이가 있죠.
여유돈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과
대출을 받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일반 서민들이 대출받을 경우에는 금리가 엄청 높죠.
여유돈을 만들어 두면 그런 대출이자를 아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게 큰 이익을 남기는 재테크라고 할 수 있죠.
여유자금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엄청난 차이를 가져 옵니다.
그래서 여유자금을 만들어 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설프게 수익 조금 더 받겠다고
중위험이나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돈은 모으는 것도 힘들지만, 지키는 것도 더 힘듭니다.
일반 서민들의 경우에는 더 그렇죠.
아예 위험부담을 안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투자 금융기관들은 자신들이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서
저축을 해 두면 마치 손해보는 것인양 이야기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유자금이 있으면 언제든지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만약 불어난 유동성에 의해 현금가치가 떨어질 것이라 예상한다면
여유자금의 일부로 금 등을 사 두시기 바랍니다.
그게 위험부담을 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투자시에 중간에 해지할 수 있고,
해지시에 손해보지 않은 상품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사람일이란 것은 어떤 상황을 맞이할지 알 수가 없죠.
언제든지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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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2019-03-18 10:54:50
담아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