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으로 글쓰는 사람이 아니면 글쓰는 것에 걱정하지 마세요.
전문적으로 글쓰는 사람이 아니면 글쓰는 것에 걱정하지 마세요.
  • 김명호
    김명호
  • 승인 2019.01.11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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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연급

전문가가 글를 쓰는 것과

글쓰는 전문가 과정으로 가는 사람이

쓰는 글과

일반인이 쓰는 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글을 쓰는 전문가들은

글을 쓰서 돈을 벌기 위해서

 어릴적부터 준비를 한 사람들입니다.

글을 쓰는 과정으로 가는 사람들은

회사에서 전문보고서를 쓰는 사람들입니다.

일반인의 글은 방식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기초지식으로 글을 쓰려면

서론-본론-결론

이라는 것이 정해 있습니다.

그러나 신문을 보시면 차이가 있습니다.

신문은

초반에 결론에 답을 내놓은 상태에서

바로 본론으로 넘어거서

초반에 결론을 낸 답안들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쓰여집니다.

솔직히 말하면

결론 먼저 쓰고 본론에서

결론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

이해하기는 확실히 편합니다.

이해하기도 쉽구요.

처음부터

결론들에 대한 내용들을 간략히 설명하고

본론 결론의 과정을 거치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글을 쓸때 걱정을 하지 마세요.

간단하게 전문가 같이 글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초기에 들어갈 때는

결론에 대한 내용을 5줄 이내로 쓰는건 같습니다.

그러나

본론에서

명사을 중간 중간 집어넣고

명사와 명사 사이에 이어질

목적어들의 즐거리을 재미있게 쓰는

방식으로 쓰면 글쓰기 편합니다.

재가 글을 쓰보니

솔직히 편합니다.

내용 정리도 솔직히 잘되고

독자들에게 나의 주장을

 얘기하는 것도 편하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예를 들어드리게요

명사를 이순신장군 - 전투 승리로 정하면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은 많은 궁궐에서 

왕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신임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자신의 주장이 강하죠

그들보다 전투에서는 아는 것이 많다는 것이며

또한 전투에서 승리의 깃발를

다른 장수들도 한참 많은 것을

가졌기 때문에 미움이 샀기때문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전투에 나섰다 하면

일본 장수들은

전략을 짜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전투를 하면서도

이순신 장군에게 계속 패만 했기 때문에

두려움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집단이

아닌 상태에서는

글을 쓰서 10억 100억 벌기 힘듭니다.

위와 같이 편하게 글을 쓰면 됩니다.

초기에 명사가 들어가고

후반에 명사가 들어가고

중간에 목적어가 들어가고

보어니 뭐니 다른것도 신경 쓰지 않고

쓰면 됩니다.

 

어떠한 주제를 쓰더라도

위와 같은 방식을 글을 쓰면

 편하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전문가처럼 글을 쓸 수 있을 겁니다.

 

좋은글 맛나는 글

많이 쓰세요.

글쓰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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