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배달 창업 아이템 존가네, 지점별 높은 매출로 브랜드 경쟁력 입증
소자본 배달 창업 아이템 존가네, 지점별 높은 매출로 브랜드 경쟁력 입증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9.01.14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인가구의 발달, 혼밥족의 등장 등 외부환경의 변화로 간식과 야식 위주로 이루어졌던 배달시장이 이제는 식사나 후식까지 배달해 먹는 것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 맞춰 배달대행 서비스나 배달앱이 더욱 발달하고 있어 시장규모와 매출 역시 눈에 띌 정도로 성장했다. 이에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찾는 많은 초보 창업의 예비 사업가들이 소액 창업이나 소자본 창업으로 배달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으며 다양한 외식업 창업 브랜드들 역시도 자사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 여러 음식점 소자본 배달 창업 아이템 중 눈에 띄는 곳으로는 ‘존가네’가 있다. 외식 메뉴 중 1순위로 꼽힐 정도로 대중적인 메뉴인 ‘삼겹살’과 야식 메뉴와 매니아층이 두터운 ‘막창’과 ‘닭발’을 접목해 1개 매장 운영비로 높은 수익성을 실현해 내고 있어 화제다. ‘존돼지’, ‘존막창’, ‘존닭발’의 다양한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는 요식업 창업 브랜드로 배달 서비스 App ‘배달의 민족’에서 6개월간 상위 1%의 매출을 달성하며 우수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수업소 선정에 선정되기까지 그 배경으로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존가네’가 고객 만족에 초점을 맞춘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배달 음식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

본사의 신메뉴 개발 및 맛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특허를 출원한 ‘온열패킹 시스템’이 이러한 만족도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조리부터 배달완료 시점까지 메뉴가 식지 않고 온도를 유지하며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했다. 브랜드의 색깔이 살아있는 위트있고 깔끔한 포장 용기 역시 눈길을 끌며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유망 창업 아이템 ‘존가네’ 브랜드만이 가진 특색으로 꾸준한 구매 고객을 유치하고 높은 재구매 비율과 긍정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많은 사업가들에게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 받고 있다.

소비자들의 호평에 이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 역시 가맹점과의 상생이라는 목적 하에 이루어지고 있어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으로 추천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3천만원으로 창업해 5개월 안에 초기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3 To 5’전략으로 이상적인 고깃집 창업 브랜드를 완성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높은 투자금에 대한 리스크와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불리며 가맹점들에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살제, 전국 40여 개의 가맹점 중 대다수 지점이 원금 회수 목표를 달성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한다.

이에 더해 남자 소자본 창업 존가네 본사는 배달 창업의 장점을 십분 활용, 인테리어 시공 시에도 본사의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맞춘다면 개별적인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하다. 이에 업종 변경 창업이나 업종 전환 창업으로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상권 독점 및 보호를 시행하고 있어 특정 지역은 더는 가맹점을 받지 않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꾸준한 구매율과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존가네는 1인 창업, 소규모 창업 등 다양한 외식 창업 유형에 대한 상담 지원을 하고 있다. 매장의 규모 대비 높은 수익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점의 배달 창업의 경우 음식이 식어 맛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유망 창업 아이템 존가네의 경우 매장에서 즉시 주문 요리는 물론 특별한 패킹과정으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