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13일 전북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익산지회(이현춘회장) 강사들의 역량강화교육인 웃음지도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펀리더십지도사 등의 자격과정이 열렸었다.

겨울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50명의 강사들이 참가하였고 과정으로는 웃음이론과 율동, 웃음활용법 박일서 강사, 치매예방 인지놀이 강혜경 강사, 웃음의 힐링과 소통 한광일 강사, 펀리더십, 웃음효과와 자신감, 평가 이현춘 강사, 스피치, 표현법 홍수경 강사, 웃음과 음악 박성수 강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위 과정은 전문적인 강사가 되려는 사람,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하려는 사람, 자신감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려는 사람 등 다양한 욕구를 가진 분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본 지회에서는 위 자격과정외에도 힐링지도사, 소통지도사, 칭찬지도사, 체온관리사, 치매재활레크레이션강사 등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재교육은 평생 무료로 참가할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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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