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 강사칼럼] 28. 강사 등단 인사 멘트 사례
[한광일 강사칼럼] 28. 강사 등단 인사 멘트 사례
  • 한광일 칼럼리스트
    한광일 칼럼리스트
  • 승인 2019.01.14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머는 강연의 윤활유
청중은 넘치는 지식보다는 재미있는 강연을 원한다
강연은 재미와 감동이 있어야 한다
강사는 등단부터 완전 집중을 하게 한다
한광일 강사,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
한광일 강사,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목소리 톤을 높이며 인사, 셀프 블루투스 음악과 함께 등장) 이렇게 열렬히 환영해 주는 회사(기관)는 개천절이후로, 임진왜란 이후로, 815광복 이후로, 625사변 이후로 처음입니다.

역시 유명한 회사, 브랜드가 있는 회사는 뭔가 달라도 확 다릅니다.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광일강사 인사드립니다(이때 쇼맨쉽으로 오른손바닥으로 귀뒤에 세우고 와와~~ 함성소리를 유도한다)

반갑습니다. 초청해 주신 회사 사장님과 행사담당 부장님, 그리고 가족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간단하게 회사장점을 홍보해주면 더욱 분위기기 좋아진다)

여러분 이 강사 인물 잘났죠? ~~

얼굴좀 봐주시면서 대답하세요.

인성되지, 인물되지, 용모되지, 강연되지, 유머되지, 몸매 돼~~~~

올해는 기해면 돼지띠입니다. 우리 모두 돼~지가 됩시다.

여러분 오늘 처음 고백하는건데요. 해도 되지요?

나는 강사가 아닙니다 ~~~ 그럼 뭘까요? 나는 스~타 강사입니다.

강사는 강연료로 살지만 스타강사는 여러분의 환호성과 박수와 응원으로 삽니다(환호성 유도)

오늘 강연 후 기립박수를 못 받으면 나는 스타강사가 아닙니다.

오늘 강연시간에 단 1명이라도 졸거나 핸드폰을 한다면 저는 강연료를 안 받을 겁니다. 그래도 졸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하하하하

오늘 제가 기분이 좋아서 강연료를 안 받고 다 여러분에게 치킨과 생맥주로 후원하겠습니다(환호성을 유도한다)

저랑 게임을 해서 안 틀리면 사는 겁니다. 초등학생 수준의 게임입니다.

! 손뼉한번 시작, ! 두번 시작, 짝짝! 지금부터는 웃음으로 하하 하면서 손뼉을 치세요. 손뼉두번 시작, 그러면 손뼉 두번과 함께 하하! 좋아요.

세번, 네번, 다섯 번 정도 연습한 다음에 지금부터 하나씩 빼기해서 안 틀리면 다 쏩니다.

그런데 다같이 손뼉 세 번시작! 하면 두번치면서 하하해야 하는데 몇 사람이 세 번을 치면서 하하하 한다. 이러면 틀리게 되는 것이다. 스팟게임으로 강연 내내 할 수 있는데 거의 틀리게 되어있다.

나는 8900회의 강연중 항상 이 스팟게임을 하는데 집중시키는데는 최고의 게임이다.

강단 등단후 재미있게 자기를 소개를 하거나 아니면 인사를 정중하게 허리를 숙여 3초간 길게 한다. 인사를 짧게하기 보다는 길게 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항상 인사하고 나서는 잠시라도 서로 인사를 정중히 주고 받는 느낌을 주고 받아야 강사와 청중간의 자존감과 존경심이 향상된다.

강연도 강사의 일방적인 전달보다는 질문식의 대화법으로 소통하며 강연해야 집중이 잘되고 반응이 좋다.

그리고 강연 시작전에 자신감을 고취시켜 준다. 다같이 오른 주먹을 쥐고 함께 파이팅을 하게 한다. 이때 참가자들의 의지나 패기가 부족하면 소리가 작게 나오는데 그러면 당일 강연이 힘들 수 있고 소리가 크면 협조적으로 리엑션이 좋을 수 있다.

이때 소리가 작을 때는 유머로 통계에 의하면 소리가 작으면 나이가 많거나, 배가 나오거나, 밥을 많이 드시면 소리가 작다고 합니다. 옛날에 우리 장수들이 벌판에서 싸울때 칼과 창으로 싸우지 않았죠. 단전과 배에 있는 소리로 크게 웃으며 우하하하하하 웃음으로 기싸움을 하면서 싸웠죠. 소리가 커야 장군입니다.

자 다시한번 해볼께요. 파이팅~~‘

 

한광일 교수는 서울대 박사수료, 연세대 석사 / 국내 최초 웃음치료사, 칭찬지도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 파이낸스투데이 명예회장, 세계왕대회 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KBS, MBC, SBS, 세계 각국방송과 공공단체, 기업, 학교 등에서 웃음치료, 펀경영 등의 명사특강 초청강사로 섭외되어 약 8,900여회의 강연을 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웃음치료, 이기는 펀리더십, 펀경영리더십, 자연치료43여권이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는 칼럼니스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하는 전문적인 정보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는 '전문가 칼럼'을 서비스합니다. 전문가 칼럼은 세상의 모든 영역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의 칼럼입니다.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