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새 비발디파크에서 배우 김보성과 “의리”를 외쳤다.
배우 고은새 비발디파크에서 배우 김보성과 “의리”를 외쳤다.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1.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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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사나이"김보성" 이 후배 배우 고은새양과 교통사고 피해아동 돕기 위해 나섰다'

2018년은 신인배우 고은새의 해라해도 좋을 정도였다. 미술학도에서 화장품 모델로 시작한 한해는 NBS 한국농업방송 자전거기행 “발길머무는곳”(연출 이영훈)에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화제의 연극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감독 손영선)우사소에서 주인공 진희복의 역할로 열연하고 있으며,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및 기부천사클럽, 사단법인 한국힙합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MC 및 상을 수상을 하였다.

또한 기부에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배우 고은새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여 은장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2일은 특별한 날이였다. 배우 고은새는 현재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으며, 이날은 노량진에 위치한 키움스피치 아카데미에서 마지막 수업을 하는 날이였다. 수업을 끝내고 이동하던중 녹색어머니회가 주최하는 교통사고 피해어린이 돕기 행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행사장으로 달려갔다.  방학을 맞아 지난 토요일 주말에 홍천 비발디 파크를 찾아온 관광객이 2만5천명을 넘겼습니다. 이곳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비발디 파크 고객들과 전국녹색어머니가 함께하는 “교통사고 피해아동 돕기, 착한소비 기부 나눔 행사”가 썬 큰 광장과 위락시설 회전목마 앞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의 의미는 일반적인 단순 기부가 아닌, 실생활에 필요한 여성제품을 착한소비를 통해 기부를 하는 행사로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매우 흥미로움을 가졌다

여성들에게 아주 민감한 여성제품은 작년부터 올해까지도 이슈가 되고 있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지만, 이번행사의 “착한소비 기부 나눔”의 여성 제품은 시험성적을 공개적으로 공개하여 기부참여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었다.

이번 “착한소비 기부 나눔” 행사는 전국녹색어머니연합회와 도로 교통공단, 비발디파크가 주최하고,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이 참여하면서, 김보성의 “의리” 한마디에 많은 기부참여 시민들도 같이 “의리”를 외치며 “착한소비 기부 나눔”에 동참하였다.

작년 김보성은 소아암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링에까지 올라가며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이번에는 교통사고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전국녹색어머니들과 함께 오전부터 저녁 늦게까지 비발디 파크 전역을 누비며 비발디 파크 고객들과 이번행사의 목적과 취지를 홍보했다.

김보성은 저녁 비발디스키월드 공연을 위해 참석한 딘딘 공연무대 까지 찾아가  “교통사고 피해 아동들을 돕기 위한 김보성의 행보는 딘딘과 공연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공연이 끝나고 밤늦은 시간에도 김보성씨에게 감동을 받은 많은 고객들이 줄이어 기부를 하는 아주 훈훈한 진풍경이 펼쳐졌고, 가족 단위로 온 고객들이 많아 아이들에게는 기부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작년 한해만 12,000건의 교통사고로 14,000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이번행사는 비발디파크에서 일요일까지 이어지며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착한소비 기부 나눔” Together Campaign 행사로 확산될 전망이다.

2019년 황금돼지해라고 하는데 새해 시작부터 기부행사에 참여한 배우 고은새는 너무 기쁘다고 하면서 행사에 참여해주신 대선배 배우 김보성씨와 관계자 분들께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후원은 사회적 기업인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김일웅회장)이 유해물질 없는 여성제품 7,000세트 약 1억2천만 원 가량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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