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약속 지킨 주진모의 '멋진 발표'… "열애 맞다"
3년 전 약속 지킨 주진모의 '멋진 발표'… "열애 맞다"
  • 정연
  • 승인 2019.01.12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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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사진=채널A 방송화면)

 

주진모가 3년 전의 약속을 지켰다.

12일 주진모는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코리아를 통해 현재 10살 연하의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보도된 열애설을 빠르게 인정한 주진모다.

주진모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터다. 주진모가 일거수일투족이 대중에게 관심받는 연예인이기 때문이다. 연예인은 열애설이 사실이어도 인정하기까지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진모가 빠른 인정을 한 데는 3년 전 약속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주진모는 자신의 인연을 만나면 "멋있게 발표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주위 사람들의 결혼과 육아를 지켜보며 결혼에 대한 바람을 갖게 됐다는 주진모는 '무인도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으로도 "미래의 신부"를 꼽으며,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멋있게 발표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여기에는 주진모의 확고한 연애관이 작용했다. 2015년 패션매거진 엘르이 공개한 주진모의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어릴 때부터 매번 ‘이 여자다’ 하고 결혼을 목표로 연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랑에 빠졌을 때는 오직 그 사람만 본다”는 것이다. 이처럼 교제할 때마다 상대에게 확신을 갖는 주진모의 연애 철학이 다시 한 번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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