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소지 다분했던 질문에도 김예령 기자 향한 ‘사이다’ 여론
오해 소지 다분했던 질문에도 김예령 기자 향한 ‘사이다’ 여론
  • 정연
  • 승인 2019.01.11 02:2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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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강한 질문을 던진 김예령 기자에 대한 관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김예령 기자는 경기방송 기자로,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청와대 춘추관을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예령 기자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질문을 던졌다. 질문의 기회를 얻었으나 소속을 밝히지도 않은 채 던진 질문이었다.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자 김예령 기자는 비아냥 태도가 아니었다고 SNS를 통해 해명했다. 그는 객관적으로 질문을 던졌어야 했기 때문에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예령 기자의 질문을 두고 한 언론인과 수 명의 정치인들은 곱지 않은 지적을 내놓았다. 해당 언론인은 "조금 더 공부를 해라"라며 공개 지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김예령 기자의 질문이 사이다처럼 시원했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질문하고 싶은 걸 들었다며 김예령 기자를 향해 절차 격식을 따지지 않고 마음 가는대로 움직이는 언론인의 길을 걸으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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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nfdls 2019-01-11 06:45:10
주사파 공산주의자 두목놈한테 그런 질문도 못하냐? 김예령기자 최고!!

김승순 2019-01-11 04:12:35
캬 사이다 ㅋㅋ맞는말이구만

이종기 2019-01-11 03:54:44
사이다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ㅋㅋ

참언론 2019-01-11 03:47:57
기자회견 직후 예의없어서 불쾌하다는 댓글로 도배되던데 사이다 여론은 어디서 어떻게 통계낸거냐?
기레기는 기레기끼리 통하나 보네.

스X라이트 2019-01-11 03:07:19
과연 누가? 사이다라고 하는지?
어디 출처임?
아무리 길에 차이는 자갈같은 인터넷 신문이라도 출처는 밝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