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랩, 웹툰 ‘일진이 사나워’ 네이버 웹툰 연재
와이랩, 웹툰 ‘일진이 사나워’ 네이버 웹툰 연재
  • 장인수 기자
  • 승인 2019.01.10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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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와이랩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춘로맨스 ‘일진이 사나워’가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월요일 연재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일진이 사나워’는 평범한 여고생 유정이 학교에서 무섭기로 유명한 동급생 도준혁의 고백을 얼떨결에 수락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유정은 틈을 봐 도준혁의 고백을 거절하려 하지만 번번이 기회를 놓친다. 심지어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무섭지만 다정한 구석이 있는 준혁의 모습에 헷갈리기까지 한다. 속내를 알 수 없는 도준혁 캐릭터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와 스토리에 힘입어 업로드된 1화 댓글에는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번 신작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춘로맨스로 와이랩이 기존에 선보인 ‘부활남’, ‘테러맨’, ‘신석기녀’ 등 ‘슈퍼스트링 프로젝트’ 라인업 작품들과는 또 다른 스타일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일진이 사나워’는 글 작가와 그림 작가 모두 와이랩 아카데미 출신의 실력파 신인으로 강환영 작가가 글을, 김현아 작가가 그림을 맡아 기대감을 주고 있다.

와이랩은 학원, 로맨스 장르 작품을 높은 퀄리티로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과 연구가 있었다며 공감도 높은 웹툰으로 독자들이 특별한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와이랩은 2010년 설립된 콘텐츠 전문 제작사로 양경일, 고진호, 김선희, 김재한, 무적핑크 등 유명 웹툰 작가들과 협업하며 ‘아일랜드’, ‘테러맨’, ‘심연의 하늘’, 부활남’, ‘조선왕조실톡’, ‘신석기녀’ 등 인기 웹툰을 제작해왔다. 또한 만화를 원천콘텐츠로 영상화, 게임화 등의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슈퍼스트링’ 세계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화 ‘패션왕’ 제작했고 2017년에는 ‘찌질의 역사’를 뮤지컬화 했다. 2018년에는 ‘아일랜드’, ’찌질의역사’ 등의 내부 작품의 영상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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