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블로그칼럼’ 제공..쟝르의 벽 허문다
중견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블로그칼럼’ 제공..쟝르의 벽 허문다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1.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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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간 12년을 맞는 중견경제지인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는 올해부터 “블로그칼럼”이라는 장르의 신개념 정보콘텐츠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블로그칼럼은 특정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블로그 형태로 작성한 콘텐츠로, 독자들이 다소 전문적인 고급정보를 비교적 거부감 없이 얻을 수 있는 블로그스타일의 칼럼을 말한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기존의 포털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블로거들이 이미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과 식견,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기존의 칼럼니스트가 아닌 일반 블로거들의 포스팅 중에서 매일 특정한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칼럼)를 선별해 꾸준히 송출하기로 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양질의 블로그칼럼 콘텐츠 확보를 위해 국내유일의 블록체인 활용 블로그플랫폼인 메이벅스와 제휴를 끝낸 상태이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를 얻는 플랫폼 중에서 세계적으로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곳은 크게 2군데이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스팀잇과 국내의 메이벅스가 바로 그 2개의 사이트이다.

메이벅스 관계자에 따르면 “메이벅스가 기존의 언론사와 제휴하기는 처음있는 일로 매우 이례적이다.”라면서 “메이벅스는 블로그에 자신의 일상 생활을 블로그에 올리거나 댓글만 달아도 세계적인 가상화폐인 스팀(STEEM)과 트론(TRX)을 보상으로 주고 있는데, 이번 경제신문 파이낸스투데이와의 제휴로 메이벅스 회원들의 블로그 콘텐츠가 의미있는 콘텐츠로 인정받고 언론에 정식 콘텐츠로 노출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 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스투데이 장인수 본부장은 “매일 특정한 주제에 대해 블로거들에게 미션을 주는 형태인 메이벅스의 ‘오늘의 미션’이라는 콘텐츠를 경제신문인 파이낸스투데이의 ‘블로그칼럼’이라는 새로운 섹션에 활용할 예정” 이라면서 “블로거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이러한 콘텐츠들이 타인에게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블로거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는 메이벅스의 철학은 메마른 온라인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 같아 좋다.”고 전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메이벅스 측과 저작권 및 콘텐츠에 대한 보상 등 모든 협상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이벅스의 신규가입은 무료이며, 네이버블로그에 포스팅하듯이 똑같이 메이벅스 블로그에 포스팅과 댓글을 달면 바로 보상액수가 쌓이는 구조로 간편하게 가입하여 일상생활의 다양한 분야의 포스팅을 쉽게 올릴 수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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