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와 박유하의 모녀 데이트 장면이 화제다.
윤세아는 5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하버드 사기극이 폭로로 결말을 맺은 딸 세리 역의 박유하와 데이트하는 모습으로 여전한 젊음을 과시했다.
이 때문에 윤세아의 나이를 궁금해 하는 네티즌이 늘었다. 20살 어린 후배 연기자 박유하(세리 역)와 투샷에서 흡사 친구 같은 모습을 보인 탓이다.
윤세아는 1977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극중 윤세아가 연기하는 노승혜의 딸 세리 역의 박유하는 1997년 생으로 23세다. 20살 차이의 두 연기자는 오늘 방송에서 거짓 하버드생 임이 들킨 이후 돈독한 모녀사이를 보였다.
세리는 아버지 차 교수(김병철)의 분노를 피해 엄마 노승혜와 밖으로 나왔다. 쇼핑을 즐기거나 길거리 먹거리에 함께 웃은 노승혜와 세리는 나란히 가죽 자켓을 입었다.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걷는 모습의 두 사람은 흡사 친구 같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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