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요한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이요한 관련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팬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폭로글이 이어져 논란이 됐다.
해당 글에서 '너의 여자 팬들과 공연을 보고 술도 먹고 잠도 잤어' '12월에만 6명의 6명의 여자에게 전화했고 4명의 여자에게 DM을 보내고 2명의 여자에게 문자를 보내고' '내가 모르는 여자들도 많을 것' 등 충격적인 내용등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2017년부터 이요한과 만남을 가졌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이요한은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다양한 곡으로 인기를 모았다.
논란이 가열되자 이요한은 2일 자신의 SNS에 2년 간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사과의 글을 전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