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여성 위생 용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유기농 위생 팬티 업체 ‘싸이클린’은 지난 12월 28일 롯데아이몰 입점을 기념해 1월 2일부터 8일간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혀 세간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기부이벤트는 싸이클린 생리팬티 1장을 구매할 경우 동일한 제품 1장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전달되는 이벤트다.

싸이클린은 국내 깔창 생리대 뉴스를 접한 뒤 세탁 후 재사용 할 수 있는 위생 용품이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제품을 개발 했으며, 판매 수익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3회에 걸쳐 총 2000장이 어려운 가정의 소녀들에게 기부된 바 있다.

싸이클린 위생 팬티는 생리 기간 동안 별도의 생리대 부착이 필요 없는 일체형 제품이다. 한 번 착용 시 최대 5~8시간까지 유지가 가능하며, 항균 성분의 대나무 섬유와 인증 받은 유기농 면을 사용하고 흡수체는 오코텍스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고성능 방수원단을 적용했다.

현재 싸이클린은 학생이나 직장인, 장시간 외출이 잦은 여성들을 위해 ‘싸이클린 힙허거 팬티 1장+교체용 라이너 1개 패키지’를 3만4천800원에 선보이고 있으며, ‘실속형 패키지(싸이클린 생리팬티 3장)’ 구매 고객에게는 7만4천700원에 교체용 라이너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에 대해 싸이클린 관계자는 “자사에 대한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소비자 덕분에 롯데아이몰 입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싸이클린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정직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녀들에게 꼭 필요한 싸이클린 팬티를 후원해 모든 여성이 당당한 세상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싸이클린은 ‘Cycle’과 ‘Clean’의 합성어로 깨끗하고 상쾌한 여성의 주기를 의미한다. 여성의 건강과 권익 그리고 친환경을 모토로 여성 기능성 위생 팬티를 선보였으며, 천연적으로 탁월한 흡수, 항균, 소취, 착용감을 가진 프리미엄 대나무 섬유와 유기농 면을 사용하여 여성의 편의성을 증진시키며 동시에 건강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아울러 싸이클린 팬티는 모든 원단 및 부자재의 제작과 팬티 제조 등의 모든 공정이 한국에서 이루어져 건강과 위생이 직결된 위생팬티의 엄격하고 꼼꼼한 관리 감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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