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정치개혁과 선진 복지국가의 길...평화당 앞장설 것"
정동영, "정치개혁과 선진 복지국가의 길...평화당 앞장설 것"
  • 정성남 기자
  • 승인 2019.01.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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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평화당 당사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2019단배식에서 정동영 대표가 신년사를 하고 있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평화당 당사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2019단배식에서 정동영 대표가 신년사를 하고 있다.

[정성남 기자]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1일 "정치개혁의 길, 선진 복지국가의 길로 국민을 이끄는 데 평화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선거제도 개혁에는 원래 길이 없었다"며 "지난해 평화당이 열심히 앞장서서 길을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또 "평화당은 가치 실현을 위해 정치를 한다"며,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닌 '민생·민주·평등·평화·개혁'이라는 창당이념에 맞춰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이어 "2019년엔 평화당이 국회개혁과 민생개혁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평화당은 올해 국회개혁과 민생정치의 출발선인 선거제도 개혁 관철을 위해 모든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돼지는 예로부터 복과 부의 상징이었다"며 "새해엔 모든 국민들의 밥상 경제가, 주머니 경제가 더욱 넉넉해지는 한해가 되기를, 더욱 행복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대표와 평화당 지도부는 단배식을 마치고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지역구인 전북 전주시로 이동해 지역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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