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나이 잊은 미모로 화제다.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 하고 있는 가운데 결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완선은 SBS ‘도전 1000곡’에서 MC 이휘재는 김완선을 향해 “여전히 결혼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고, 김완선은 “혼자 사는 게 적응돼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나 “이렇게 얘기하다 언제 또 결혼할지 모른다”며 여운을 남겼다.
올해 50살인 김완선은 데뷔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변함없는 몸매와 외모로 여전히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허리 사이즈가 22~23인치 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완선은 SBS '불타는 청춘' 등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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