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어시스트 추가...6골 3어시스트로 이달의 선수상에 성큼
손흥민, 어시스트 추가...6골 3어시스트로 이달의 선수상에 성큼
  • 정성남 기자
    정성남 기자
  • 승인 2018.12.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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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남 기자]토트넘의 손흥민이 12월 마지막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추가하며 이달의 선수상 수상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

손흥민은 한국시간으로 30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울버햄프턴과 홈경기에서 시즌 5호, 리그 4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22분 중원에서 오른쪽 측면에 있던 케인에게 공을 넘겼고 이 공을 케인이 페널티아크 인근으로 드리블한 뒤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12월 리그 성적으로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1-3으로 패해 리그 5연승을 마감했다.

한편 손흥민은 12월 한 달 간 리그에서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세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에 성큼 다가섰다. 12월 들어 손흥민은 시즌 초반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였다. 지난 20일 아스널과의 리그컵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24일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전에서 이번 시즌 첫 멀티골(2골)을 기록했고, 지난 27일 본머스전에서도 2골을 터뜨리는 등 2경기 연속 멀티골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도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어시스트로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하지만 경쟁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우선 팀 동료인 케인은 이날 1골을 넣으면서 6골 2어시트로 손흥민과 대등한 활약을 펼쳤다.

또 리버풀의 ‘이집트 왕자’무함마드 살라도 이날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과 사디오 마네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6골4어시스트로 12월을 마감했다. 공격포인트는 손흥민 보다 하나가 많다.

또 다른 이달의 선수상 경쟁자인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은 이날 리버풀의 기세에 밀려 침묵하면서 5골 2도움이 12월 최종 성적표가 됐다.

손흥민은 2016년 9월 4골 1어시스트로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2017년 4월에도 5골 1어시스트로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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