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설인아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사전 행사인 포토월에서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인아는 올해 MBC에서는 ‘섹션TV 연예통신’ MC로 활약했다.
이날 설인아는 강렬한 레드를 드레스 코드로 선택했다. 상-하의를 레드로 매치한 설인아는 노출이 있는 의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중무장 했다.
여기에 큰 이목구비와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은 강렬함을 배가 시키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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