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스피커 없는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소리가 나오는 '서피스 사운드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기 때문이다. 다음 달 열리는 'CES 2019'에서 국내 디스플레이 제조사는 물론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이 기술을 탑재한 시제품을 선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스피커 없이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소리가 나오는 서피스 사운드 디스플레이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패널이 1월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18에 다수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패널 제조사는 물론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에서 소리가 나는 기술은 LG디스플레이가 크리스털사운드올레드(CSO)라는 이름의 OLED TV 패널로 선보인 적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올해 사운드 온 디스플레이(SoD)라는 이름으로 공개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226170029504?rcmd=rn
중국것들 분명 한국에서 기술 빼가지고 간거 같은데....
저것들 머리에서는 나올 수 없는 기술임.
블루투스도 사용하다 보면 끊기고,
라디오음질보다 안좋은데 ,
서피스 스피커는 기존거보다 나으려나?
사운드바나 스피커케이스 따로 파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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