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12월 요맘때쯤 생각 나는 노래입니다.
불 다 꺼놓고 이불 다 덮고 이어폰으로 듣고 있노라면
먹먹해지는 그 기분이...슬퍼 좋더라고요.
오늘 밤 생각나는 노래 한 곡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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