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열풍, 수입차 직구로 원하는 옵션 가장 빨리 받아보자
수입차 열풍, 수입차 직구로 원하는 옵션 가장 빨리 받아보자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8.12.26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디파츠 공식 사이트

수입차 열풍이 2019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전과 비교해 가격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수입차 직구 시장 활성화로 국내에서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차량도 접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연령대와 관계없이 캠핑 등 야외 레저가 인기를 끌면서 이에 적합한 대형 SUV 차량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링컨 네비게이터 등의 활약이 돋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수입차량 구매는 정식 업체에서 사는 경우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대부분 기성품처럼 매장에 진열된 제품만을 구매해야 하고 업체 자체에서 본사를 통한 수입 절차가 까다로워 최신형 차량은 너무 늦게 출시된다는 한계가 따른다. 이에 진짜배기 수입차 매니아들은 수입차 직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정식 업체에서 수입이 어려운 품목을 구매하고 싶은 경우라면 불가피하게 수입차 직구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직수입업체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심리를 악용해 다단계나 ‘먹튀’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수입차 직구를 원한다면 1차적으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안전성을 입증받은 대표적인 국내 수입차 직구 1위 업체로는 디파츠가 있다. 수입차 열풍의 주역이라 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수입차 직구 업체로,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크라우드 펀딩을 무려 3차례나 달성한 인정받은 기업으로 성장했다. 여기에 자체 구축한 원케어 솔루션과 출고부터 인도까지 중간중간 진행 상황을 소비자에게 공유해주는 1:1 맞춤 서비스로 불안감을 최소화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는 게 관련 업계의 평이다. 

현재 디파츠에서는 최근 수입 대형 SUV의 대표격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라벨 L 등의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국내로는 수입이 불가한 제품으로, 대형 SUV 차량 매니아들에게는 드림카로 꼽히고 있다. 

디파츠는 이들 두 품목을 대상으로 구매 시 120만원을 지원하고 추가로 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하므로 평소 차량에 관심이 많았던 이들이라면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 상담도 가능하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