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백운산 대공원 조성을 위한 축제의장 만들 것
세계적인 백운산 대공원 조성을 위한 축제의장 만들 것
  • 김광호 기자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12.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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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영종세계문화회 ‘제4회 백운산 축제’ 성료
▲ 신현승 회장이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하고 있다.
▲ 신현승 회장이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하고 있다.

영종세계문화회(회장 신현승)는 지난 21, 인천시 중구 영종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두성도예교실의 협찬과 인천시 중구청, 사단법인 영종도발전협의회(이사장 장지선)의 후원으로 4회 백운산 축제를 개최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중구의회 최찬용 의장, 조광휘 시의원, 강후공 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 김홍복 전 중구청장, 인천경제연구원 배준영 이사장, 영종용유지원단 한영대 단장,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 인천시지부 김원곤 지부장, 김기일 노인회장, 합정건축 정정치 건축사, 용유교회 이정선 목사, 한국기타협회 김홍철 인천지회장, 종이문화교육원 손진이 원장, 아시아국제미술교류협회 김은주 화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영종세계문화회 김광호 운영위원의 사회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회장인사, 축사, 공로상 수여, 작품전 소개, 폐회선언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신현승 회장은 “104만평에 달하는 명산, 백운산을 미국 뉴욕의 상징, 센트럴파크보다 더욱 유명한 국제적인 명산으로 만들기 위해 때론 어렵고 힘들지만 지속적으로 백운산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라고 말하며 그 동안 행사를 추진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중구의회 최찬용 의장은 앞으로 백운산 축제를 영종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큰 행사로 발전시켜 백운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백운산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하는 길에 힘을 보태고 행사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조광휘 시의원은 4회 백운산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2001년 공항 활주로 공사로 27만평에 달하는 용유 오성산이 사라졌다. 평지로 남아있는 이곳을 공원녹지화 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백운산을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세계 속의 국제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일환으로 공항신도시 세계 평화의 집 ~ 백련산 ~ 백운산을 잇는 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전국에 관광화 자원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백운산 개발계획을 밝혔다.

중구의회 강후공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백운산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백운산이 아름답게 보존되고 국제적인 명산이 될 수 있도록 구의원으로써 책임 있는 소임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서 지난 1년 동안 영종세계문화회의 진흥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로로 영종1동 강영숙 통장, 용유교회 이정선 목사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 종이문화연구원 손진이 원장의 종이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종이문화연구원 손진이 원장의 종이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행사가 진행된 강당 한편에는 향토문화연구소 김홍일 소장의 사진 작품전, 조영란 화가의 미술 작품전, 종이문화연구원 손진이 원장의 종이공예 작품전이 함께 전시되었다.

▲ ‘무궁화꽃 예술단’의 모규순, 권정자씨가 ‘퓨전 장고난타’를 연주하고 있다.
▲ ‘무궁화꽃 예술단’의 모규순, 권정자씨가 ‘퓨전 장고난타’를 연주하고 있다.

이어진 ‘2부 공연 및 주민노래자랑은 영종세계문화회 임옥주 운영위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먼저 무궁화꽃 예술단의 모규순, 권정자씨가 나와서 퓨전 장고난타를 선보였고, 공항신도시에 위치한 아라실용무용 밸리댄스 프로공연단의 한혜숙 원장 등 2인이 아름다운 율동으로 밸리댄스를 선보였다. 이어서 하늘소리봉사단이정석 단장, 이장우 총무, 임기숙 가수외 4인이 나와서 민요, 대중가요, 섹소폰 등을 공연했다.

▲ 주민노래자랑에서 대상을 받은 김병연씨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주민노래자랑에서 대상을 받은 김병연씨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주민노래자랑에서 참가자들은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기량을 뽐냈다. 주민노래자랑에서 영예의 대상은 김병연씨(영종국제도시 용유동 거주)가 수상하여, 부상으로 두성도예교실에서 협찬한 도자기를 상품으로 받았다.

한편, 영종세계문화회는 20072영종문화회라는 이름으로 창립하여 초대 신현승 회장이 취임하였으며, 2011영종세계문화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후 2013년 제1회 백운산 축제 및 백운산 미사일 반대 기념비 제막, 2015년 제1회 영종문화의 거리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문화창달, 국제문화창달 및 영종의 대표적인 명산, 백운산을 지키고 국제적인 공원으로 가꾸는데 앞장서온 자발적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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