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테마형 어린이 놀이시설 제작 기업 ‘넥스플레이(대표 김세진)’가 놀이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회사는 예측 불가능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놀이시설을 잇따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아주고 있다. 20년에 달하는 업계 경력으로 창업 신화를 쓰고 있는 넥스플레이의 김세진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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