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고령일자리창출중앙회는 2018. 12. 13.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는 동시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최재웅 변호사는 법무법인 성현의 대표 변호사로서 여러 공공단체와 기업들의 법률고문역을 담당,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법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보증보험, 한국서부발전 등의 법률고문과, 수원시 고문변호사, 의왕도시공사 법률고문, 서울 삼성세무서 국세심사위원, 서울 도봉경찰서ㆍ서대문경찰서·서부경찰서, 경기 분당경찰서, 충남 아산경찰서 등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위와 같은 유수의 공공기관과 사기업체의 법률고문 역할 이외에도 글로벌 금융학회의 총무이사, 한국 토지공법학회 상임이사, 한국 안보형사법학회 감사의 위치에서 다양한 학술경험도 쌓으며 다방면에서 사회공헌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위 두 기관은 고령자들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관한 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자들의 일자리와 관련하여 제기될 수 있는 여러 법률 관련문제에 관하여 고령자들의 법적 권리를 신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순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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