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없네” 부산대 기숙사 침입 男, 대상 찾아 배회하다가 ‘계단까지 끌고가’
“여기도 없네” 부산대 기숙사 침입 男, 대상 찾아 배회하다가 ‘계단까지 끌고가’
  • 정연 기자
  • 승인 2018.12.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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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기숙사 침입 남성이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장면을 연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캡처)
부산대 기숙사 침입 남성이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장면을 연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YTN방송캡처)

 

부산대 기숙사에 침입한 남성이 성폭행 대상을 찾아 기숙사 내부를 배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잡히지 않았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16일 부산대 기숙사에 한 남성이 침입해 여학생을 폭행,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붙잡혔다고 밝혔다.

당시 기숙사에 살고 있던 목격자들은 공포영화를 방불케 한 가해 남성의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부산대 기숙사에 침입한 이 남성은 새벽녘 만취한 상태에서 다른 여학생들이 기숙사에 들어갈 때 열린 문을 통해 내부로 침입했다. 기숙사 내부에 침입 후 이 남성은 방마다 노크를 하며 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다.  

그러던 중 피해 여성과 마주친 남성은 이 여성을 질질 끌고 계단으로 갔다. 여성이 저항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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