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씨티,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 김명수 기자
    김명수 기자
  • 승인 2018.12.14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씨티(Citi)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IPC)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계약을 통해 씨티는 인터내셔널 파트너로 2020년까지 18개 나라의 국가패럴림픽위원회(National Paralympic Committees, NPCs)를 도와 앞으로 있을 세계 및 지역 챔피언십과 2020도쿄 패럴림픽(Tokyo 2020 Paralympic Games) 준비를 지원하게 된다.

씨티가 후원하는 18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는 다음과 같다: 호주, 대만,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멕시코, 나이지리아, 필리핀, 폴란드,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 UAE.

씨티는 18개 NPC 국가들에서 현지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합 마케팅 캠페인과 프로모션으로 팬들의 참여를 유도해 각국의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성취한 탁월한 업적에 대한 관심과 국가적 자부심을 불러일으킨다. 시티는 각국의 NPC가 필요로 하는 일상적인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클 코밧(Michael Corbat) 씨티 CEO는 “씨티와 IPC는 더욱 다양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추진하는 데 깊은 열정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이 운동선수들은 역경을 극복하고 스포츠의 가장 높은 수준까지 도달했다. 그들은 힘과 인내 그리고 결단력으로 특별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우리가 그들의 여정을 도와 세계 무대까지 완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드류 파슨스(Andrew Parsons) IPC 위원장은 “씨티가 IPC의 세 번째 인터내셔널 파트너로 합류해 4개 대륙에 걸친 NPC와 수많은 장애인 운동선수들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씨티는 6년 이상 패럴림픽 무브먼트(Paralympic Movement)에 동참해왔으며 그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의 활동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사회적 포용을 이끌어내는지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씨티는 2012년 미국 올림픽 및 패럴림픽 팀을 후원하면서 패럴림픽 무브먼트에 동참했다. 그 기간 동안 씨티는 8명의 미국 패럴림픽 선수를 후원하고 그들을 자사의 마케팅 캠페인에 출연시켜 널리 알렸으며 미국 패럴림픽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동료들의 참여를 촉진하는 행사에도 출연하게 했다. 2018년 씨티는 호주에서 열린 국제휠체어럭비연맹 휠체어럭비월드챔피언십(International Wheelchair Rugby Federation Wheelchair Rugby World Championship), 아일랜드 월드파라수영알리안츠유럽챔피언십(World Para Swimming Allianz European Championships), 인도네시아 아시안파라게임(Asian Para Games), 보고타 파라파워리프팅아메리카오픈챔피언십(Para Powerlifting Americas Open Championships)을 후원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